폭설 그리고 그 후, 내 집 내 점포 앞 눈 치우기 캠페인
단단해지기 위해 글을 쓰는 N잡러. 43개국 여행작가 & 인플이자 디지털노마드를 꿈꾸는 한회사 12년차 직장인, 복직한 초보엄마, 이젠 다둥이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