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횡보 속에서 내가 대출 상환 비중을 줄인 이유
2028. 7월 신용대출 ‘0’원 만들기 계획을 변경하기로 했다.
우리는 현재 남아있는 5,650만원의 신용대출을 명절수당, 정근수당, 성과상여금 등을 모두 투입해 2028. 7월까지 제로로 만들기로 했다.
그런데, 요즘 미 증시가 힘을 못쓰고 주춤거리고 있다.
앞으로 더 떨어질지 오를지 아무도 모르지만 지금 나스닥100, snp500은 뜨거운 한국시장과 다르게 지루한 시기 임은 확실하다.
나는 미국 증시가 우상향 할 거라고 강하게 확신하고 있다.
그렇기에 횡보 또는 조정기에 주식을 사 모으고, 무섭게 치솟는 상승장에서는 주식 모으기를 중단하고 대출을 상환하는게 현명한 투자라고 생각한다.
이런 나의 투자 철학에 따라 보너스의 절반은 대출 상환, 나머지 절반은 주식을 분할 매수할 예정이다. 지금 상승장이 아닌 황보시기 임은 확실하지만 언제 오르고 내릴지는 아무도 예측할 수 없으니 반반 전략을 취하는 것이다.
내일은 월급날이다. 이번달 말에는 성과상여금도 나온다. 올해는 공무원 생활 중 처음으로 성과상여등급 ‘S’를 받았다.
2년반 육아휴직하고 돌아와 승진 순위가 많이 밀려있어 속상했는데, 성과등급이 ’S’라니 조금이나마 위로가 된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직장생활(승진)과 육아 사이의 고민은 참 어려운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