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소소 기록

경험의 끝 지점

꼭 한 가지 일만 하면서 살아야 할까요?

by 플랜브로 박상훈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살아왔습니다.

대학 전공은 호텔관광인데

청소년들에게 힘을 주기 위해

대학생 진로 교육 강사로 활동하기도 하고,

스타트업 초기 멤버로 합류해

콘텐츠와 영업을 총괄하는 일을 하기도 하고

규모가 좀 있는 스타트업으로 이직해

전국에 있는 레저 사업장의

온라인 티켓 판매를 컨설팅하는 일도 했습니다.


최근에는 제가 반려동물 시장에 내고 싶은 목소리를

제품에 담아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했고,

동시에 장기적인 업으로 삼을 수 있는 일을 찾아

스타트업 창업을 준비 중입니다.


너무 잡다하게 이것저것 하는 것 아니냐는

걱정과 우려의 목소리도 있지만

사실 저는 이 모든 일들이

'어떤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나만의 방식으로 찾는 과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실험해보고 싶은 가설이나

해결하고 싶은 문제에 대해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결과물을 내놓는 과정.

모든 '일'은 이 과정을 거쳐 진행됩니다.


그 가설이나 문제를

내가 결정하느냐 다른 이가 결정하느냐에 따라,

혼자 하느냐 다수의 사람이 모여서 하느냐에 따라

내가 하는 일이나 속하는 조직이

조금씩 달라질 뿐입니다.


기획력과 실행력.

이 두 가지를 가진 사람들과 모여

세상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이

제 꿈입니다.


일의 방식이나 조직의 규모, 나의 직위보다는

지금 집중하는 일의 끝 지점을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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