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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지구별여행자 Jul 13. 2023

"나는 금이 나오기 1미터 전에 그만뒀지."

성공과 실패의 차이를 가른건 겨우 1미터였다.  

    

인내 끈기 실패 성공 부 인생에 관한 좋은 글 나폴레옹 힐의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


"나는 금이 나오기 1미터 전에 그만 뒀지." 


성공과 실패의 차이를 가른건 겨우 1미터였다. 



매번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삶은 사실상 굉장히 불편하다. 편안함을 느끼는 안전지대에서 벗어나야만 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굳이 편안한 상태를 벗어나 불편한 기분을 감수하면서까지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이유는 나라는 존재가 그런 불편함을 극복한 후 내가 얻을 수 있는 결실에 큰 의미를 두고 있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책을 읽다가 "성장하는 인간"이라는 문구를 본 순간 난 내가 왜 말로는 힘들다고 하면서도 온몸의 긍정의 에너지가 흘러넘치는 기분을 느끼는지 알게 되었다.



불편한 기분이 들고 힘든 순간이 찾아온다는 것은 그건 조금만 더 노력하고 견디면 결국 자신이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고 원하는 것을 얻게 되고 성공하게 되는 신호인 것이다.



성공한 사람들에게 "실패란 애초에 선택지에도 없었던 단어"라는 것, 그들은 처음부터 한결같이 성공을 당연하게 생각했다는 걸 기억해야 한다.






"나는 이 나오기 1미터 전에 그만뒀지. 이제는 고객이 한 번 거절했다고 해서 단념하진 않을 거야."




성공을 코앞에 두고 뒤돌아선 게 몇 번이었을까? 아주 조금만 더 노력했다면, 도전했다면 도달했을 목표들을 도대체 몇 번이나 실패라는 이름으로 단념했던 걸까? 셀 수 없이 많다. 그건 나만이 알고 있다.



다행인 건 셀 수도 없이 성공을 코앞에 두고 뒤돌아섰던 경험도 있었지만 결국에는 성공에 도달했던 경험들이 모여 지금의 내가 또다시 그 불편함을 감수하고 도전할 수 있는 밑바탕을 만들어주었다는 것이다.



시작했다는 것만으로도 이미 반은 성공한 거다.라는 말은 정신승리를 하려고 하는 말이 아니다. 시작을 했다는 건 생각을 현실화시켰으므로 그것 자체만으로 큰 의미를 가지는 것이다. 성공할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이미 내포하고 있다는 게 중요하다.







"완벽히 패배한 순간 한 걸음 떼는 것으로 성공을 이루었다. 실패를 성공에 거의 도달했음을 알려주는 신호로 여기고 기뻐하라."



완벽히 패배한 순간...



이때부터가 진짜 "인생이라는 게임"의 시작점이다.



완벽히 패배했다고 느끼는 그 순간은 어쩌면 성공의 신호일 수도 있다.







"성공하기 전에 실패가 먼저 찾아온다. 실패가 우리를 잡아먹을 때 가장 쉽고 논리적인 반응은 그만두는 것이다. 대부분 그렇게 한다."




실패했다는 말 자체를 하려면 일단 시작하고 도전해야 한다. 그러니 무언가에 실패해 본 경험을 셀 수도 없이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셀 수도 없이 많은 시작과 도전 그리고 노력을 해왔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니 실패하는 횟수가 많다고 좌절할 필요가 없다. 실패한 경험이 많다는 건 이제 앞으로 딱 한 걸음만 떼면 성공하게 되기 때문이다. 실패를 성공에 거의 도달했음을 알려주는 신호로 여기고 기뻐하라는 의미는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그리고 너무 당연하게도 "성공하기 전에 실패가 먼저 찾아온다." 시행착오 없이 성공에 도달할 수는 없다. 설사 그런 일이 일어난다고 해도 그 성공은 무너지기 쉽다. 내공이 없기 때문이다.








"부는 다가오기 시작하면 한꺼번에 막대하게 밀려온다."



"돈이 크게 들어올 때는 물이 언덕 아래로 흘러 내려가듯이 쉽게 들어온다."



부는 눈덩이 같다. 처음에는 작은 눈덩이지만 계속 눈덩이를 굴리면 말도 안 되는 크기로 커져 버린다.




"돈, 명성, 인정, 행복은 그 축복을 누릴 준비가 되고 갖기로 결심하면 가질 수 있다."



생각하는 데로 된다.



생각이 상황을 만든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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