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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노언니’로 전면에 나서다

헤이조이스 인스파이러 인터뷰 - 다노 대표, 이지수 님

by 헤이조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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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수 님


– 헤이조이스 인스파이러

– 다노 공동창업자 겸 대표

– 2017년 포브스 아시아가 선정한 30세 이하 영향력 있는 건강/과학 분야 30인

– 2019년 올해의 브랜드 대상 수상(온라인 PT 서비스 부문, 저칼로리 대용식 부문)

– 저서: <습관 성형>, <마인드 스트레칭>


“22살에 창업을 했고, 세상의 모든 여성에게 잠재된 최고의 모습을 찾아주는 다노라는 회사를 운영하는데 20대의 대부분을 보냈습니다. 사랑하고 사랑받는 것, 존재를 증명하는 것, 배워서 적용하는 것을 인생의 목적으로 삼고 있습니다.”




'이걸 못해? 이 정도는 해야 하는 거 아냐?'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헤이조이스 인스파이러이자 다노 공동창업자 겸 대표, 이지수 님을 소개합니다. 스물둘에 창업해서 다노라는 회사를 운영하는 것에 20대의 대부분을 보냈다는 지수 님!


그는 어떻게 지난 7년간 빠르게 성장하는 회사와 함께 끊임없이 성장해 올 수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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