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률을 바꾸는 ‘이모티콘’ 마케팅

by Plateer AI CX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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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터를 위한 핵심 요약

한국인의 93%가 이모지를 쓰면 상대방에게 더 공감된다고 응답했습니다.

이모티콘이 포함된 푸시 알림의 CTR은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평균 38% 높습니다.

이모티콘은 고객이 메시지를 처리하는 방식 자체를 바꾸는 전략적 도구입니다.


고객은 하루에도 수십 개의 브랜드 메시지를 받습니다. 앱 푸시, 카카오 알림톡, 이메일, SNS 피드까지. 수많은 메시지 중 고객에게 읽히는 메시지를 만드는 것이 이커머스 마케터의 과제입니다. 오프라인 대화에서 우리는 표정, 억양, 눈빛 등 다양한 비언어적인 신호로 감정을 주고 받습니다. 하지만 온라인에서는 텍스트 기반으로 소통하며, 감정적인 신호를 읽기가 어렵습니다. 이모티콘은 그 공백을 채웁니다. 오늘은 고객의 시선을 사로 잡는 이모티콘 마케팅에 대해 이야기 하려 합니다.



이모티콘이 고객 반응을 이끄는 이유

이모티콘은 텍스트에 감정적인 뉘앙스를 더해, 메시지를 더 풍부하게 전달합니다. 글로벌 연구에 따르면 이모티콘이 포함된 메시지를 받은 사람은 발신자가 자신에게 더 적극적으로 반응하고 있다고 느꼈으며, 이것이 상대방에 대한 친밀감까지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¹⁾.

이러한 심리는 브랜드 채널에서도 이어집니다. 한국심리학회지의 연구에 따르면 기업이 소셜미디어에 이모티콘을 활용할 경우 소비자의 브랜드 충성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2⁾. 어도비의 글로벌 이모지 트렌드 리포트에서도 한국인의 93%가 “이모지를 사용하면 상대방에게 더 공감이 된다”고 답했습니다3). 개인 간 커뮤니케이션에서 작동하는 감정 신호의 원리가 브랜드와 고객 사이에서도 동일하게 기능한다는 뜻입니다. 실제로 어도비의 조사에 이모지 사용자의 60%는 기업 또는 브랜드에서 보낸 이메일 또는 문자 푸시의 제목에 일반적인 이모지가 포함되어 있을 때 열람할 가능성이 더 높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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