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8조 시장의 주인공, 5060세대를 어떻게 공략할까
2025년 한국은 공식적으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했습니다. 65세 이상 인구가 20% 이상인 경우를 의미하는 초고령 사회 진입은 단순히 인구가 고령화된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오랜 시간동안 적극적인 소비 주체로 이야기 되던 2030세대를 넘어, 주요 소비층에 변화가 일어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은퇴 이후에도 제2의 삶을 찾아 경제활동에 다시 뛰어들고 활발히 사회활동을 하는 5060세대를 액티브 시니어(Active Senior)라 부릅니다. 액티브 시니어는 전통적인 시니어층과 달리 자신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자기계발과 여가활동 등에 적극적이며 신소비 계층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1).
오늘은 마케터가 5060세대를 공략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5060세대는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빠르게 온라인 쇼핑 플로우에 적응하며, 이미 온라인 세대로 편입되었습니다. 60대의 스마트폰 보유 비율은 90%이상2)이며, 2025년 기준, 5060세대의 온라인 쇼핑몰 소비는 2년 동안 76%이상 증가했습니다. 이용 고객수도 39%이상 늘어났습니다3). 이처럼 시니어 = 고령층이라는 과거의 고정관념도 무너지고 있습니다.
5060세대는 2024년 이미 1,000만 명을 넘어섰고, 2030에는 시장 규모가 168조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4).
출처
1) 액티브 시니어, 한경용어사전
2) [잇-슈 탐구!] MZ 이어 떠오르는 세대 ‘액티브 시니어’…168조 실버시장 움직인다
3) 고물가에도 ‘액티브 시니어’ 소비 증가…젊은층 트렌드 따라잡은 60대들
4) 시니어 쓰나미가 온다 … GG세대의 168조 소비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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