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PLAP 참여 작가: 코드세시

2025 Platform-L Live Arts Program

by 플랫폼엘

2025 PLATFORM-L LIVE ARTS PROGRAM

코드세시 〈흔적 The Trace〉

2025 PLAP 참여 작가: 코드세시


컨템포러리 서커스로 작품을 창작하고, 코드세시로 활동하고 있는 권해원입니다.
이번에 플랫폼엘 라이브홀에서 관객들을 만나는 작품 흔적은 저의 조금 자전적인 이야기들이 많이 녹아져 있는 작업인데요,

제가 서커스를 하고 씨어휠이라는 기예 도구를 만나서 제 몸과 기예 도구에게 남겨진 흔적들, 그런 것들을 다시 되돌아보고, 또 그 흔적들이 남긴 어떤 감각들, 그리고 감정들, 이야기들을 이번 작품에 녹여내서 관객들에게도 역시나 그 감각을 조금 공유해보고자 이번 흔적이라는 작품으로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사진 ⓒ 전민혁 Minhyeok J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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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전민혁 Minhyeok Jeon


공간, 몸, 소리, 그리고 빛.

퍼포머의 몸짓이 씨어휠 위를 흐르고, 사운드 아티스트는 그 움직임에 맞춰 즉흥 연주를 더하며, 조명은 그 흔적을 따라 또 다른 감각을 밝혀냈습니다. 단순한 곡예를 넘어 서커스를 하나의 조형 언어로 확장하는 순간, 몸과 공간이 만나 만들어낸 '흔적'을 마주했습니다.


지나간 움직임들을 예술로 바꾸며, 무대 위에 선명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단순한 기예의 나열이 아닌, 몸과 공간이 만나 만들어낸 시각적 · 청각적 · 감각적 경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컨템포러리 서커스 단체 코드세시와 아티스트 권해원은 서커스를 표현의 주요 재료로 삼아 다원적이고 융복합적인 접근을 통해 작품을 창작하고 확장해나갑니다.




공연

2025.8.1.(금) 19시 / 8.2.(토) 17시


장소

플랫폼엘, 플랫폼 라이브 (B2)


주최/주관

플랫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


후원

루이까또즈, 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25년 다원예술 창작산실(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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