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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Platina Lee Nov 16. 2022

너무 편하니까 엄마다.

모자를 찾아 달래 놓고
본인은 케이팝 댄스를 즐기고 있는 딸님.

어이없다가
살짝 화가 났다가
그래 내가 애미라 편하지 했다가
 나중엔 웃음이 났습니다.

이제 좀 알아서 하게 시켜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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