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모자를 찾아 달래 놓고 본인은 케이팝 댄스를 즐기고 있는 딸님.어이없다가 살짝 화가 났다가 그래 내가 애미라 편하지 했다가 나중엔 웃음이 났습니다. 이제 좀 알아서 하게 시켜야겠지요.
사춘기 될랑말랑한 초등생 딸아이를 둔, 아직도 서툰 엄마의 일상을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