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과학 트렌드 2026>

by 마잇 윤쌤

마잇 윤쌤은 위즈덤하우스 출판사의 서포터즈 위뷰 1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책은 <미래 과학 트렌드 2026, 국립과천과학관, 출판사 : 위즈덤하우스>입니다.


이 책은 '한 권으로 따라잡는 오늘의 과학, 내일의 기술, 국내 최고 과학자 집단이 선정한 반드시 알아야 할 과학 키워드 29'에 걸맞게 미래 과학 트렌드에 대한 책이었어요.








p. 11.


국립과천과학관은 지난 다섯 해 동안 <2022 과학은 지금>으로 시작해 오늘의 <2026 미래 과학 트렌드>에 이르기까지, 매년 한 권의 책으로 과학기술 변화를 대중의 언어로 옮기는 일을 이어왔습니다.



p. 13


한국에서 과학관 같은 문화시설이 주도하여 과학기술 교양서를 꾸준히 펴내는 일을 아직 드뭅니다. ...... 공공 과학 문화 기관이 대중의 언어로 '매년 한 걸음'씩 기록을 업데이트하고 축적하는 시도는 흔하지 않습니다. '미래 과학 트랜스'시리즈는 그 공백을 메우고자 합니다.



→ 한형주 국립과천과학관 관장님의 머리말에 마음이 울렸습니다. 과학과 대중을 연결하고자 하는 그 마음으로 미래 과학 트렌드를 조금 더 쉽게, 부드럽게 구성해 보셨을 것 같았어요.



CHATER 1. 생명과학부터


CHATER 7. 과학문화까지...



미래 과학 트렌드에서 빠질 수 없는 키워드는 AI네요. 이렇게 모든 분야에서 AI 가 활용되고 있다는 것을 다시금 확인하는 순간이었어요.



p. 62


AI는 방대한 데이터를 처리하고 패턴을 발견하는 강력한 도구지만, 생물학적 의미를 해석하고 혁신적 가설을 수립하며 윤리적 판단을 내리는 것은 여전히 인간의 영역이기 때문에 AI 신약 개발은 인간과의 상호 보완적 협업을 통한다면 성공적일 수 있겠다.



→ AI의 등장으로 걱정하는 분들도 많으신데요. 저는 오히려 이것을 우리가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AI에게 어떻게 세팅하고 문장을 입력하느냐에 따라 결과물은 매우 달라지니까요. 과학 기술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인가 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마지막 <2025 노벨상 특강> 부분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사실 과학에 조예가 깊지 않아, 어려운 부분이기도 했지만, 최대한 쉽게 설명해 주시려고 애쓰신 노력이 느껴졌어요.



p. 330


성장은 외부의 축복이 아니라, 인간이 스스로 만들어 낸 창조의 연쇄다.



이 책을 마무리하는 이 문구가 오래도록 마음에 남았습니다. 성장은 우리가 스스로 만들어낸 창조의 결과물이라는 거니까요.







→ 미래 과학 트렌드가 궁금하신 분들

→ 과학 기술 발전과 AI 와 과학이 궁금하신 분들

→ 과학의 호기심이 있는 어른들께 추천드립니다.



미래 과학 트렌드를 한 권으로 접해볼 수 있는 고마운 책입니다. - 마잇 윤쌤









책이 건네준 마음을

글로 이어 남깁니다.


마음을 잇다 : 마잇 윤쌤

매거진의 이전글AI 강국, 한국의 자리는 남아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