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잇 윤쌤은 위즈덤하우스 출판사의 서포터즈 위뷰 1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제가 평소에 자주 접하지 않는 경제경영/인문/과학 분야의 책들을 위뷰로 받아보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책은 <AI 초강국의 조건, 최윤식 지음, 출판사 : 위즈덤하우스>입니다.
앨빈 토플러가 <제3의 물결>에서
제시한 물결 이론에 따르면
인류 역사는 거대한 물결이
문명 지형을 송두리째 바꿔온 과정의
기록이다.
프롤로그 中
저자는 AI 시대, 우리는 인류 역사상 가장 거대하고 가장 빠르며 가장 예측 불가능한 또 하나의 물결 앞에 서 있다고 표현합니다.
앞으로 AI 패권의 주인이 되기 위한 미국과 중국의 치열한 싸움이 계속될 것이고,
이후 인간처럼 지적 능력을 가진 AGI 가 개발되기까지 그 패권 전쟁은 이어질 것이라고 말합니다.
AI를 통한 정보 수집, 통제는 새로운 미래에 새로운 무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손에 잡히는 공포스러운 이야기도 함께 등장합니다.
(우리는 이미 중국산 CCTV를 통해 사생활이 전 세계로 유출될 수 있다는 것을 경험했지요)
이 치열한 AI 전쟁에서 승리할 패권 국가는 누구일지, 그리고 그 국가가 누군가에 따라 한국은 어떻게 대처해야 할 것인지...
가깝지만 미처 고민해 보지 못한 이야기들을 저자는 풍부한 자신의 배경지식을 활용하여 아낌없이 이야기해 주고 있습니다.
AI의 발달이 우리의 삶을 어떻게 얼마나 어디까지 바꿀지에 대해 우리는 아직 알 수 없습니다. 그저 AI로 대체할 수 없는 인간이 되기 위한 우리의 선택과 고민이 남아 있습니다.
확실한 것은 그 선택과 고민에 우리의 미래가 달려있고, 그것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책이 건네준 마음을
글로 이어 남깁니다.
마음을 잇다 : 마잇 윤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