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너무 더워 몸이 힘든 하루였을까요?
사회면의 어두운 기사로 마음 불편한 하루 아니셨나요?
직장에서는 총량의 업무로 힘들지는 않으셨나요?
제가 오늘 그랬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늦은 시간에 발행되는 반짝반짝 빛나는 글들을 보고나니
저의 온 마음이 말랑말랑해집니다.
브런치 스토리가 이렇게 따뜻한 사람들의 모임인지 몰랐어요.
브런치 스토리 가입하길 잘 했습니다.
오늘 하루 힘든 하루의 노고를 잊게 해준 작가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작가님들 모두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