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락서 Jan 03. 2021

mail_락서

여러분, 안녕하세요. 락서입니다.

어느덧 '낱장 일기'라는 이름으로 올린 글이 30개가 넘었고, 

저 개인적으로는 매일 글을 쓴지 130일이 넘었습니다.

(겨우 이정도 글을 쓴 것을 갖고 어디서 명함이나 내밀어 볼 수 있을까 생각도 하지만)

저는 약간 하고 싶은 건 해야만하는 성격인지라 

이번에도 일을 벌였는데...

'mail_락서' 라는 이름으로 메일링 서비스를 시작했어요!


스스로도 자신의 글에 대한 확신이 없는 지금,

이러한 서비스를 시작하는 게 너무 무모한 거 아닌가 싶어요.

(아무리 생각해도 무모하긴 한 거 같네요)

'그래도 그게 그렇게 나쁜 일은 아니고,

지레 겁먹고 물러서야 할 일도 아니잖아요.'

라는 생각을 하며 과감히 시작했습니다. ㅎㅎ


제 주된 활동 채널은 아무래도 youtube 지만

그간 오로지 글만 올려왔음에도 제 글을 봐주신 브런치 구독자분들에게도 너무나 감사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부족함이 많지만 혹여나 이 글 새내기의 메일링 서비스가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 신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메일과 닉네임만 적으시고 신청하면 끝!)


[mail_락서 구독하기]

https://page.stibee.com/subscriptions/97229

* 위의 링크를 누르시고 글을 받아보실 이메일과 이름(닉네임)을 적은 뒤 '구독하기'를 눌러주세요.

* 신청하셨던 이메일에 로그인한 뒤 '구독 확인 이메일'을 확인하시고 최종적으로 '구독하기' 버튼을 누르면 끝!

* 혹시 이상이 있으시다면 댓글 및 제 이메일(aabhb2@naver.com)으로 연락주세요. 


덧)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영상을 참고하시는 것도.. ㅎㅎ

https://youtu.be/y-R-ShYYesA

[mail_락서] 연재 시작합니다. (시즌0)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