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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제니앤 May 22. 2023

5월22일::심판하시는 하나님을 경외하며 살기를

오바댜 1:15, 아모스 7:7-8

5월22일::심판하시는 하나님을 경외하며 살기를(오바댜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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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내게 보이신 것이 이러하니라 다림줄을 가지고 쌓은 담 곁에 주께서 손에 다림줄을 잡고 서셨더니,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아모스야 네가 무엇을 보느냐 내가 대답하되 다림줄이니이다 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다림줄을 내 백성 이스라엘 가운데 두고 다시는 용서하지 아니하리니(아모스 7:7-8, 개역개정)

여호와께서 만국을 벌할 날이 가까웠나니 네가 행한 대로 너도 받을 것인즉 네가 행한 것이 네 머리로 돌아갈 것이라(오바댜 1:15, 개역개정)

Thus He showed me: Behold, the Lord stood on a wall made with a plumb line, with a plumb line in His hand. And the Lord said to me, “Amos, what do you see?” And I said, “A plumb line.” Then the Lord said: “Behold, I am setting a plumb line In the midst of My people Israel; I will not pass by them anymore.(Amos 7:7‭-‬8, NKJV)

“For the day of the Lord upon all the nations is near; As you have done, it shall be done to you; Your reprisal shall return upon your own head.(Obadiah 1:15 NKJ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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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
하나님은 말씀하신대로 모든 인류를 그 모든 삶의 모습대로 심판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랑과 자비가 끝이 없으신 분이시지만 동시에 공의로우신 분이시기에 모든 죄악과 함께 하실 수 없는 분이십니다. 사랑의 하나님이시지만 동시에 공의로우신 심판장 되시는 하나님을 기억하며, 그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늘 우리의 삶을 돌아보며 살길 원합니다. 하나님의 다림줄을, 하나님의 저울을 기억함으로 날마다 깨어있길 원합니다. 우리의 힘으로는 감히 그 기준을 충족할 수 없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오늘 우리에게 주신 성령 충만함을 받아 거룩을 이루며 살아가는 우리이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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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거룩하신 하나님, 속히 다시 오시겠다 말씀하셨으며, 온 인류를 심판하실 하나님. 그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깨어 살아가는 000(이)가 되게 하소서. 하나님의 다림줄을, 심판하실 하나님의 공의로우심을 늘 기억하며, 성령충만함을 통해 온전한 거룩을 이루는 삶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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