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되 여호와께서 맹세하시기를 여호와가 아말렉과 더불어 대대로 싸우리라 하셨다 하였더라 (출애굽기 17:15~16, 개역개정)
And Moses built an altar and called its name, The-Lord-Is-My-Banner; for he said, “Because the Lord has sworn: the Lord will have war with Amalek from generation to generation.” (Exodus 17:15-16, NKJ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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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
홍해에서 이집트 군대를 대항하여 놀라운 승리와 기적을 체험한 이들은, 다시 한 번 더 아멜렉 군대를 맞서 싸우시며 승리하게 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합니다. 사실상 첫 전투에서 승리한 이스라엘. 그들의 승리는 그들이 거둠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들의 깃발되시며 그들을 앞서 싸워 승리하게 하셨기에 거둔 놀라운 승리였습니다.
오늘 우리 안에도 날마다 그러한 영적 승리를 경험하길 원합니다. 깃발되시는 하나님께 속하여, 하나님께서 싸우시는 모든 영적 전투에서 승리를 얻는 인생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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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여호와 닛시의 하나님, 날마다 000(우리 가정)의 깃발이 되어 주소서. 000가(우리 가정이) 언제 어디에서든지 우리를 앞서 나가 싸우시며, 세상이 줄 수 없는 참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만을 영원토록 따르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