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the beginning God created the heavens and the earth. The earth was without form, and void; and darkness was on the face of the deep. And the Spirit of God was hovering over the face of the waters. Then God said, “Let there be light”; and there was light. And God saw the light, that it was good; and God divided the light from the darkness. God called the light Day, and the darkness He called Night. So the evening and the morning were the first day.
(Genesis 1:1-5 NKJ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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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가 또 시작함은 오직 하나님께서 새해가 시작하도록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셔서 첫날이 생겼다고 말씀합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셔서 태초에 첫날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올해 다시 첫날을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지 않으신다면 어떠한 날도 존재할 수가 없습니다.
그렇기에 이 새해의 시작에 창조주 하나님을 찬양하며 그 하나님만 경외하며 시작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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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우리 가정이 온 세상을 만드시고 다시금 새해, 첫날을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을 평생 힘써 알게 하소서.
주님, 우리가 늘 삶 속에서 하나님을 모르는 세상은 어두움과 혼란 뿐임을 깨닫길 원합니다. .
오직 하나님 만이 모든 어두움과 혼란을 사라지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오직 하나님 안에만 참 빛과 진리, 질서가 있음을 믿습니다. 주님, 날마다 우리가 참 빛이신 하나님 안에 거하는 삶이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