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여인이 아들을 낳으매 그의 이름을 삼손이라 하니라 그 아이가 자라매 여호와께서 그에게 복을 주시더니, 소라와 에스다올 사이 마하네단에서 여호와의 영이 그를 움직이기 시작하셨더라(사사기 13:24-25, 개역개정)
So the woman bore a son and called his name Samson; and the child grew, and the Lord blessed him. And the Spirit of the Lord began to move upon him at Mahaneh Dan between Zorah and Eshtaol.(Judges 13:24-25, NKJ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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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
사사기 속에 나타난 여러 사사의 삶을 묵상합니다. 그들은 누구도 완벽한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모든 사사는 각기 다른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모두 공통적으로 하나님의 영이 그들을 감동시키시고 하나님의 영이 이끈 사람들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부르시고, 움직이시며, 하나님의 영이 그들 안에 충만할 때 이스라엘을 모든 적으로부터 구원해내는 놀라운 하나님의 손과 능력이 되었음을 묵상합니다.
사사 개인이 훌륭하여 이스라엘을 이끄는 지도자나 구원자가 된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을 은혜로 선택하시고 성령으로 충만케 하셔서 이끄신 위대하시며 자비하심이 끝이 없으신 하나님이 그들의 구원자며 참 소망이셨습니다. 하나님의 영에 감동된자, 하나님의 영에 이끌림을 받은 자는 어둠과 절망 뿐인 세대 가운데 위로와 소망이 됩니다.
사사 시대보다 더욱 어둡고 악함으로 치닫는 이 시대 가운데 오늘 우리 가정이, 우리의 자녀들이, 우리가 참으로 하나님의 영에 충만하여 이 시대 가운데 참 구원되시는 하나님을 증거하게 되길 원합니다. 하나님의 영에 이끌려 참 소망을 전하는 거룩한 세대되기를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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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000가(우리 가정이) 항상 하나님의 영에 이끌려 이 세대에 참 빛과 소망을 전하는 삶이 되게 하소서. 오직 하나님의 성령에 충만하게 하소서. 오직 성령의 능력이 000의 능력 되게 하시며, 성령의 뜻에 따라 행하는 거룩한 세대요, 참 구원의 소식을 전하는 하나님의 능력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