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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나를 잇는 열차
몇 십년 간 이 자리를 수없이 지나가는 열차처럼당신과 나 사이에도 그런 열차가 존재하겠죠.계절이 바뀌고 건물이 변하고 시간이 흘러도그저 처음처럼 그 자리를 지켜주는당신과 나를 잇는 열차 덕분에당신을 한 번 더 볼 수 있어 행복합니다.
사진 공유 합니다.
pljs474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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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사진 By J PARK
세상의 모든 것을 "사랑"으로 말합니다. 일상적인 언어로 일상적이지 않은 감정을 만들고 싶습니다. _진심으로 정한 한 마디. 진 정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