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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진정한 Dec 07. 2015

사진으로 대화하다.

당신과 나를 잇는 열차






몇 십년 간 이 자리를 수없이 지나가는 열차처럼
당신과 나 사이에도 그런 열차가 존재하겠죠.
계절이 바뀌고 건물이 변하고 시간이 흘러도
그저 처음처럼 그 자리를 지켜주는
당신과 나를 잇는 열차 덕분에

당신을 한 번 더 볼 수 있어 행복합니다.






사진 공유 합니다.

pljs4747@naver.com


*타인의 무단 수정을 금합니다.

@글 @사진 By J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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