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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진정한 Jan 07. 2016

사진으로 대화하다.

같이 있어줘서 고마워요.






나란 존재가 온전히 빛날 수 있는 것은
당신이 이 거리에 함께하기 때문이에요.
수많은 빛들이 겨울 거리를 수놓아도
저 멀리 당신 만큼은 빛날 수 없을 거예요.

같이 있어줘서 고마워요.
사랑합니다.






사진 공유 합니다.

pljs4747@naver.com


*타인의 무단 수정을 금합니다.

@글 @사진 By J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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