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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재성 작가 Jan 19. 2016

매력적인 발표를 만드는 복장 착용법

퍼펙트 프리젠테이션 칼럼 시리즈


프리젠테이션에서 옷차림이 중요하다는 것은 많은 분들이 이미 알고 계신 부분일 것입니다. 다만 무조건적으로 '정장'이 옳으냐에 대한 생각은 한 번쯤 해 보셨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어떤 복장이 옳은 복장인지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보도록 하겠습니다.


1. 옷차림은 무엇보다 '단정함'을 우선 시 해야 합니다.

아무리 좋은 주제와 훌륭한 슬라이드, 뛰어난 언변을 지닌 발표자라 하더라도, 옷차림이 엉망이라면 프리젠테이션 자체에 대해 신뢰도가 떨어지게 됩니다. 특정 주제에 관련하여 설명한다고 하더라도 해당 옷차림이 프리젠테이션 자리에 어울리지 않을 만큼 단정하지 않다면 지양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김연아 선수가 피겨 선수라 하더라도 프리젠테이션 현장에서는 단정한 차림으로 무대에 섰던 것이 그 원리인 것입니다. 


2. 그렇다면 어떤 수준까지가 단정한 옷차림일까요?


(계속해서 읽기 - 하단 링크 터치)



https://alook.so/posts/mbtB8X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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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김재성 

어릴 적부터 프로그래머를 꿈꾼 끝에 서울대학교 컴퓨터 공학부를 간신히 진학했으나, 천재적인 주변 개발자들을 보며 씁쓸함을 삼키며 다른 길을 찾아 나섰다. 이후 프리젠테이션에 큰 관심을 보여 CISL을 만들며 활동을 계속 하더니, 경영 컨설턴트의 길을 7년간 걷다 현재는 후속작 집필에 몰두하고 있다. 프리젠테이션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해 가끔씩 취미 삼아 프리젠테이션 강의를 하고 있으며, 이런 좌충우돌 지식들을 차곡차곡 정리하여 ‘퍼펙트 프리젠테이션’이라는 책을 냈다.

서적 정보 : http://www.yes24.com/24/goods/8013483

서적 평점 및 서평 :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7059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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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 프리젠테이션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www.perfectpresentation.co.kr
강연 문의 : plusclov@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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