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다 같이 매너 있는 사람으로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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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더하는 활동이 오히려 안하느니만 못한 활동이 되는 경우가 많다.
이런 행동들은 무의식적으로 나오기 우리 모두 어떤 점을 안 하는게 좋을지 알아두는게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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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성이 심하게 결여 된 인사
몇 마디 타이핑 하는게 귀찮아서 줄여서 보내려거든, 아무에게나 다 똑같은 사진 보내려거든 그냥 안 하는게 낫다. 적어도 상대방 이름이나 상황에 따라 조금이라도 바꾸어서 보내는게 낫지. 생일이라고 ㅅㅊ 이렇게 메시지 보낼거면 그냥 연락을 하지 말자. 오히려 불쾌하다. 차라리 예쁜 이모티콘 하나를 보내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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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김재성
저서: 『당신을 위한 따뜻하고 냉정한 이야기』 (평단, 2022)『뭘 해도 잘 되는 사람들의 비밀』 (평단, 2021)『슈퍼업무력 ARTS』 (도서출판 이새, 2020) 『행동의 완결』(안나푸르나, 2019)과 에이콘출판사에서 펴낸 『퍼펙트 프리젠테이션』(2012), 『퍼펙트 프리젠테이션 시즌 2』(2017), 『퍼펙트 슬라이드 클리닉』(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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