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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재성 작가 Jul 31. 2023

[내 페이스 (Pace) 대로]

타인에게 휘둘리지 않아야 하는 이유


가끔씩은 '내 존재 자체가 강요'라는 말을 듣는다지만, 타인에게 내가 하는 수준의 무언가를 요구하지 않는다. 내가 더 우월하다고 생각한다거나 그래서 요구하지 않는다 말하는건 아니고, 그냥 그 사람과 나는 다른 사람이고 다른 기준을 가지고 다른 성취 욕구를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이니까.


.


물론 나보다 더 뛰어난 성과를 내고 더 열심히 하는 사람들도 얼마든지 많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그럴 때도 그 사람의 페이스를 보고 갑자기 기어를 올리려고 하지는 않는다. 


조바심? 당연히 난다. 불안감? 당연히 있지. 


부러움? 질투까진 아니어도 부러운 때가 아예 없지는 않다. 그래도 해오던 대로의 페이스를 유지하려고 마음을 다잡고 노력한다.


.


굳이 예외 사항이 있다면, '그런 성과를 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 라고 누군가 물어올 때는 이야기를 해준다. 그정도 성과를 내기 위해서 내가 했던 행동들을 듣고나면 반응이 세가지 정도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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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읽기 - 하단 링크 터치)


https://alook.so/posts/o7t0Z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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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김재성 

저서: 『당신을 위한 따뜻하고 냉정한 이야기』 (평단, 2022)『뭘 해도 잘 되는 사람들의 비밀』 (평단, 2021)『슈퍼업무력 ARTS』 (도서출판 이새, 2020) 『행동의 완결』(안나푸르나, 2019)과 에이콘출판사에서 펴낸 『퍼펙트 프리젠테이션』(2012), 『퍼펙트 프리젠테이션 시즌 2』(2017), 『퍼펙트 슬라이드 클리닉』(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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