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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재성 작가 Aug 06. 2023

['할 뻔했는데'는 한게 아니다]

당신이 제자리인 7가지 이유



1. '.. 할 뻔했는데' 라는 말은 신뢰하지 않는다. 그 일을 할 뻔했다는 일은 결국 하지 못했다는 일이다. 할 뻔한 일은 안 한 일이라는 뜻이다. 대부분 이런 말 뒤에는 '그 때는 운이 안 좋아서' '그 때는 사정이 있어서' 등의 변명이 따라 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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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생각해보면 '할 뻔했는데'는 못 한거다. 그 할 뻔한 일을 누군가는 한다. 그럼 그 사람은 언제나 운이 좋아서 환경이 좋아서 일을 끝내 해낸건가? 실제로 그 일을 해낸 사람들도 당신 만큼의 어려운 환경, 불운을 다 극복하고 해낸거다. '할 뻔했다'고 아무리 말해봤자 해낸 사람과 당신은 동급이 아니다. 착각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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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낸 사람과 해낼뻔한 사람은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의 격차가 있다. 생각해보라. '나도 세상에 태어날 뻔 했는데' 라고 외치는 정자가 있다면 무어라 할건가? 1마리 정자 빼고 나머지 수억개의 정자는 '태어날 뻔한' 정자다. 결과는? 세상의 빛을 보고 볼 수 없는 하늘과 땅 차이지,


(계속해서 읽기 - 하단 링크 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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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김재성 

저서: 『당신을 위한 따뜻하고 냉정한 이야기』 (평단, 2022)『뭘 해도 잘 되는 사람들의 비밀』 (평단, 2021)『슈퍼업무력 ARTS』 (도서출판 이새, 2020) 『행동의 완결』(안나푸르나, 2019)과 에이콘출판사에서 펴낸 『퍼펙트 프리젠테이션』(2012), 『퍼펙트 프리젠테이션 시즌 2』(2017), 『퍼펙트 슬라이드 클리닉』(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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