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러스트) 이별을 앞두고...

by 헤엄치는 새

이별을 앞두고 만난 커플은 아무 말도 안 했다.

그냥 흐르는 저 강을 하염없이 바라볼 뿐이었다...


마지막...

오늘이 마지막인데...

다시는 볼 수 없는데...


하고픈 말을 그저 묵묵히 삼키고만 있다...

말하면 정말 헤어질 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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