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을 앞두고 만난 커플은 아무 말도 안 했다.
그냥 흐르는 저 강을 하염없이 바라볼 뿐이었다...
마지막...
오늘이 마지막인데...
다시는 볼 수 없는데...
하고픈 말을 그저 묵묵히 삼키고만 있다...
말하면 정말 헤어질 거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