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손에 닿는 게 없네요.
항상 주변 환경만을 탓하며 매일매일을 허비하고 있습니다.
원래 1월은 항상 저에게 어려운 달이었기에 그러려니 하지만, 뭔가 실적(?)을 요구하는 저 자신에게 실망하고 좌절하는 빈도가 늘고 있는 거 같네요.
어떻게 살아야 난 나의 길을 흔들림 없이 걸을 수 있나?
그 해답을 찾는 게 요원해 보입니다…
커피가게 정리후 방황중입니다ㅠㅠㅠ 바라는게 있다면 글 쓰고 그림 그리며 살고 싶네요 ㅎㅎ 가게는 다시 구하려고 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