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연습장에 그린 것처럼 시야를 넓게 하고 싶었는데
결국엔 근접이 되고 말았다.
굳이 변명하자면
체력적으로 힘들어서?
몇 번의 채색과 스케치의 변경으로 체력적 한계가 ㅠㅠㅠ
저렇게 보여도 나무를 몇 번을 그렸다 지웠는지 모른다 ㅎ
다음에 그릴 땐 내가 구상했을 때처럼 최대한 비슷(?)하게
커피가게 정리후 방황중입니다ㅠㅠㅠ 바라는게 있다면 글 쓰고 그림 그리며 살고 싶네요 ㅎㅎ 가게는 다시 구하려고 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