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걸로 되었다…

by 헤엄치는 새

나는 외로운가?

나는 고독한가?


당신을 안고 싶단 욕망에 짓눌리고

당신의 그 혀에 휘둘리는 지금의 나라면


나는

차라리 나무가 되어

영겁의 시간을 홀로 보내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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