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by 헤엄치는 새

나의 미련은 뿌리를 내려

나무가 되었다.


나의 바람은 홀씨가 되어

꽃이 되었다.


그렇게

나무가 되고 꽃이 되어


그렇게 그렇게

내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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