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돌아보는게 꼭 후회와 미련때문만은 아니야
길을 걷다 우연한 이유로 내가 왔던 길을 뒤돌아봤다가깊게 감탄하는 순간들이 종종 있다. 내가 향하는 방향에만 시선을 두며 놀라고 감동하다가 무언가에 의해 가끔 뒤돌아돌았을 때 더 근사한 풍경이 펼쳐질 때면 그동안 앞만 보고 갔다가 내가 놓친 장면들이 얼마나 많았을까 생각을 했다. 손해를 본 기분이다!
돌아보는 건 후회와 미련으로 이어질 때가 많지만 내가 걸어온 길이 얼마나 멋진 길인지 한번씩 의도적으로 뒤돌아 확인해주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