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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듯뿌

초과달성해서

by 갓구름

오늘 메모장에 적은 모든 과업을 다 해내었따! 그것도 시간과 양적으로 초과달성함 ㅎㅎ

전에 '생각이 많은사람'이란 글에 적은대로, 무엇을 실행하기위한 좋은 습관으로

메모장에 직접 할 일을 적는 습관을 점점 안착시키고 있는듯하다. 그리고 그런 습관이 스스로에대한 자긍심, 뿌듯함으로 이어져서 더 무엇을 해내겠다는 내적동기를 일으켜준다.


지금은 노래들으며 네이버 해외취업메일을 확인하고 스크랩해둔 페이스북 공유물을 정리(주로 취업관련 스크랩)할 예정이다.


참, 프로그래밍은 어떻게 늘려야하는것인지, 마케터로서 공모전말고 어필할만한 무언가는 어떻게해야할지 답답한 감이 없지않아 있다..ㅠㅠ 프로그래밍은 놓지않는것으로도 잘하고있다고 생각하고, 공모전은 대학생 위주로 많이 벌어져서 졸업한 나에겐 해당사항이없었떤게 과거 탐색결과임.


쓸정도로 높거나 대단한 결과물이 없는 프로그래밍은 놓지않는것에 만족하고....

마케팅 역량을 보여줄만한 프로젝트팀에는 지원했으니 할 수 있는 일을 한거같기도하다.

더 할만한 일이 있다면 목표를 세워 하는게 좋겠다. 난 목표와 데드라인이 있어야 추진력있게 움직이니까,,,,,


이상 백조의 주절주절이었습니다.

여러분도 메모장이나 종이 북- 찢어서 오늘의 할일/하고싶은일을 적어보세요!

WE CAN DO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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