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팁을 보면서

인적성꿀팁

메일정리하다가-역시 정리는 자주하는것이 옳다-9월말에 신청했던 gsat 인적성 가이드를 읽게되었다.

언어논리 가이드를 하기전 저자가(저자는 16번 인적성 붙은사람) 써놓은 말을 기억하려고 브런치를 켰다.

'노력하면 될거야' (X)

'어떻게하면 지금보다 나아질까' (ㅇ)

그리고 어떻게하면 지금보다 나아질까 고민이 풀리지 않는다면

주위에 도움을 요청하라는 조언까지.

언어논리 팁을 보니 장난아니다.

결과적으로 GSAT은 시간싸움인데 시간줄이는 아주 효과적인 야매(?) 법이 있다.

80퍼센트 정답율을 목표로 하라는데 어제 못푼문제만 8문제였으니 (30문제중) 시간부족으로 못푸는 문제들로

이미 20퍼센트 이상 틀리고 있었으나

이 방법들을 적용하면 다 풀 수 있을것같다.

적용해보고, 검토하면서 상위권에 랭크되도록 해야지.

추리와 시각적 사고 팁도 본 후, 온라인 모의고사 그리고 초기취업강의도 들어야지.

공부는 어떤 하나를 잘하기위해 몰입하는 능력뿐아니라, 어떻게 그시험을 효과적으로 잘볼지에대한 머리도 포함하나보다.

일명 요령.

요령을 잘 피워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