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갓구름 Oct 16. 2018

속이쪼오금

상한순간

오후5시.

서류만넣을거라 짬내서 가능하리라생각했는데

못냈다 ㅠ 1~2분차이로 . 좀만일찍일어났다면, 지루해할시간에 썼다면.

내일은 오전5시에 일어나려한다. 그런후회가없게.

매거진의 이전글 삼성탈락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