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가 꼬이기 때문..
보통 물을 원샷하지 않는 습관이있다.
물이든 음료수든 조그만 요구르트든..(요구르트 30분동안 마심)
어쩌다 한 번은 원샷을 시도했다가 역시나 목에걸려서 힘들었던기억이..
아마도 어릴때 부모님 등산에 같이 따라갔다가 정상에서 도시락 까먹을때
목에 긴 음식이 걸려서(그 음식은 김치입니다. 부끄럽)
혼자 '아, 죽을뻔했다'고 생각한 이후로 그런것같다.
여튼, 어느날 평상시처럼 마시다가 상온에 둔 물컵 - 정확히는 오미자를 탄 물 - 을 마시려다가
뭐가 떠있는것이다. ㅇ_ㅇ 그래서 보니까 쌀벌레 같은 게 들어가있더라.
평소 물만 따라놨을때는 한 번도 그런적이 없었는데.
달콤한 것이 꼭 좋지는 않은이유. 벌레가 꼬입니다.
여자라면 예쁜외모, 예쁜몸매일수도 있겠고
남자라면 지나치게 운이 좋아 돈을 잘벌거나, 역시 외모일 수 있겠네요.
맹물이 들으면 기분나쁠수도 있겠지만.. 벌레가 꼬이는 운명보단 좋지않을까.
아. 참고로 배경화면으로 활용한 전효성님에대한 악의적 해석 / 비난 / 추측은 하지말아주세요.
예쁘고 매력적인, 제가 좋아하는 연예인 중 한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