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몸신성화ㅇㅇ
사회는 노동을 신성화한다.
무릎이부서지게일하고, 땀을 비처럼 흘리고, 뛰어서 타고..
사실 노동은 노동일뿐이다.
재미붙여서 하다보니 아픈것도 잊었어요 라면모를까
힘든 물걸레질 하면서 이 중요하지 않은걸 왜하고있지 > 그런데 노동은 신성하다.라는
이상한 논리로 힘듦을 정당화할때가 많은것같다.
( 이건 청소노동자들분에 대한 비하가 아니라, 제가 오늘 청소하면서 느낀 스스로가 가둬논 dogma 차원입니다 )
따라서 노동을 무조건 신성화하고 현재하는노동에 무조건 집중하자;는 차원에서 벗어나서!
내 인생 낭비하지않기로했다
오늘 수업하면서도 생각한게, 참 과거 replay하며 부정적 생각에 보낸 내자신이 참 바보스럽더라.
아까는, 내 방 청소하면서도 평소 가진 종교논리대로
[ 현재에 집중하기 _ 불만스러워도 하기],
중요하지 않은 청소를 하면서 '아 하기싫다' 라는 마음을 억누르려 했었다.
근데 그렇지않다. 인생은 한정되어있고.
중요하지않은것은 중요한것에 우선할수없다.
인생이 한정되어있다는걸 잊지않아야할 요즘.
힘내자.
다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