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보면, 스트레스가
버즈 라이트 이어...
어쩌면 토이스토리에 익숙한 저에게는
버즈의 실사판 느낌이 나오는 영화로 받아들여진게
바로..
'버즈 라이트 이어' 영화에요.
처음에는 과연 ....어떤 모습으로 보여줄지 궁금했어요.
토이스토리에서 나오는 명대사,,,, 저 하늘 너머로~
항상 어딘가에 무전을 날리는 액션은 왜 하는지
무엇때문에 로봇 악당에게 쫓기는지 궁금했거든요.
버즈 라이트 이어 관련 레고 제품도 나왔는데요.
항상 느끼지만 마블, 디즈니에서 나오는 작품은 레고로 먼저 보여주는 시나리오가 있는가 싶을정도로
영화 예고편을 보여주는 느낌이에요.
사실...
레고는 진짜 갖고 싶지만, 생각보다 가격이 높은 범위를 차지하는 것들도 있어서인지
약간은 망설여지더라고요.
가장 중요한 것은
과연 내가 구매하고, 나중에도 가지고 놀거나
잘 보관할 수 있을지?????
음...
왠지 어려울 것 같았어요.
그래서..
가끔이지만
이렇게 사진으로 담아서
구경하고 기억에 남기는 것으로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