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원
"...사랑했던 우리 나의 너 너의 나 나의 나 너의 너
항상 그렇게 넷이서 만났지
사랑했던 우리 서로의 눈빛에 비춰진 서로의 모습 속에서 서로를 찾았지
우 두려움조차 알지 못했었지 우 알지 못한 많은 것도 알지 못했었지
우 더욱더 사랑해야만 할 많은 날들 날들을 찾아갔지
잊지 못할 그날 나는 너 너는 나였었지..."
- 동물원 3집(1990년) '나는 너 너는 나' 중에서 -
발매 당시 고작 중학생이었지만 '길을 걸으며'(이것도 동물원 노래 제목) '워크맨'으로 이 노래를 들으며 흥얼거리다 생각했다.
내가 좋아하는 것과
그걸 좋아하는 나... 뭐가 먼저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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