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질 결심

안개와 부재 속에서

by 김틈

안개 때문에

이별한 건지

이별당한 건지

정할 수 없지만 부재하는 너


의지는 지워버리고

이별과 부재를 환각 시키는

만져지지 않는

막막한 강요를 먹먹해하는 나의 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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