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를 하면서 늘 뭔가 좀 불편하다
싶었는데 이제야 알았다.
브런치 글 날짜 표기방식을 보니 월.일.년 영어식이다. 직관성이 떨어진다.
영문학을 전공했어도 날짜를 이해하는데
3초가 든다.
난 년.월.일이 편한데.
이유가 있겠지...
한그루의 나무그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