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년 한·일 대륙붕 협정이 만료... 7광구의 승자는?
한·일 양국은 1990년대 초반 7광구를 공동 탐사한 뒤 93년 9월 회의를 했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이 국가기록원을 통해 확인한 당시 회의 자료에 따르면, 두 나라는 "어느 정도 개발 가치가 있으나 현재 유가로는 경제성을 확보하기 어렵다"고 결론지었다. 93년 유가는 배럴 당 18~20달러였다. 유가가 배럴 당 40~50달러에 이르면 그때와 결론이 달라질 수도 있다.
출처 : <중앙일보> [권혁주 논설위원이 간다] 다시 피어오를까, 제7광구의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