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스토리

이 작가를 구독하는 11명

오렌지나무 우울증, 은둔형 외톨이 경험자입니다. 우울증과 은둔형 외톨이의 삶에 관한 글을 씁니다.
데인드박 연세대 심리학과 졸업 후, 포털, 게임, 음악, 영화업계에서 일하고 퇴사했습니다. 영화 2편의 크레딧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영원한현재 평범한 일상을 예술로 만드는 글쓰기.
와와우 세상사는 조금은 진지한 이야기...
남정하
글 쓰는 아나운서 현디 1. SBS 라디오 <이현경의 뮤직토피아> 피디 겸 디제이 2. SBS 낭독팟캐스트 <당신의 서재> 피디 겸 낭독 3. SBS 라디오캠페인 <우리말 지킴이> 진행자 4. 피겨캐스터
초보 순례자 우리는 인생이라는 길 위에서 늘 초보처럼 실수하고, 넘어집니다. 나도 그 길의 끝을 향해 묵묵히 걸어가는 수 많은 순례자들 중 한 사람입니다. 우리 모두 'Buen Camino!'
김진혁 시인, 수필가로서 만남과 글쓰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동안 자기계발서 위주로 썼지만 인문학과 예술에 관련된 이야기를. 천천히 멈추지 않는 지혜와 공감으로 삶의 답을 찾고자
최동욱 책을 읽으며 지식과 지혜를 얻고 글을 쓰며 사유하는 최동욱 브런치입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