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TV에서 영양제를 많이 챙겨 먹는 사람들을 보면서
'우와... 저렇게 많이 챙겨 먹다니... 대단한다...'라고만 생각했다.
전혀 내 이야기 같지가 않았는데 점점 챙겨 먹는 영양제 개수가 많아지면서
어느 날 문득 '영양제를 먹고 배부르다는 게 이런 거구나... 나도 나이가 들어가는가 보네....' 싶었다...
순해보이지만 강단 있는 양 "포미(Pomi)"의 다양한 경험, 생각, 감정을 이야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