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 MSDS 인증 체크리스트 3가지

#글로벌 진출

by 풀필먼트 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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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수출액 15조 원 (114억 달러) 돌파!

2025년 K뷰티 수출액이 전년 대비 12% 이상 증가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이 흐름이 2026년에도 이어지면서, K뷰티는 여전히 글로벌 뷰티의 핵심 플레이어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제 세계로 영토를 넓히려는 K뷰티 브랜드라면 이제 MSDS 인증을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막상 준비를 시작하면 까다로운 서류 절차나 국가마다 조금씩 다른 기준 때문에 막막함을 느끼는 경우가 많죠. 서류 한 장 잘못 썼다가 기껏 보낸 물건이 항구에서 멈춰버리면 안 되겠죠?


이번 콘텐츠에서는 MSDS를 준비할 때 꼭 챙겨야 할 3가지 포인트와 실수 없이 준비하려면 무엇을 챙겨야 하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MSDS 인증이 까다로운 이유

� MSDS(Material Safety Data Sheet)란?: 화학물질의 성분, 유해성, 취급 주의사항 및 응급조치 요령을 기록하여 제품의 안전성을 법적으로 증명하는 서류


MSDS는 단순히 "이 제품은 이런 성분이에요"라고 알려주는 설명서가 아닙니다. 법적인 힘을 가진 제품의 신분증과 같죠. 국가마다 적용하는 유해성 분류 기준이나 노출 한도가 조금씩 다르고, 매년 새로운 화학물질 규제가 업데이트되면서 기존 자료를 그대로 쓰기가 어렵습니다.


예를 들어 한국 기준으로 작성한 MSDS라 하더라도, 미국의 OSHA(산업안전보건국)나 유럽의 REACH·CLP(화학물질 관리제도) 규정에서 요구하는 형식과 분류 기준을 충족하지 않으면 해외에서는 인정받기 어려운데요. 이 때문에 MSDS 인증 과정이 까다롭습니다.



MSDS 인증 시 꼭 체크해야 하는 3가지

1. 수출 국가의 최신 가이드라인을 따랐는가?

가장 먼저 확인할 점은 '현지 맞춤형'인가 하는 점입니다. 미국 수출용이라면 미국의 GHS(화학물질 분류·표시 세계 조화 시스템) 기준에 맞춰야 하고, 유럽이라면 유럽 식별 번호가 포함되어야 합니다.



2. 성분명과 CAS 번호가 정확한가?

화학물질의 주민등록번호인 'CAS 번호'는 전 세계 공용입니다. 하지만 성분 이름을 적을 때 국제 화장품 성분 명칭(INCI)과 다르게 적거나 CAS 번호에 오류가 있으면, 통관과 안정성 검토 과정에서 보완 요구나 반려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요. 특히 혼합 성분의 경우, 각 성분의 비율이 정확하게 계산되어 기재되었는지 반드시 재점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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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체크리스트 1가지와 MSDS 인증 시 브랜드가 가장 많이 하는 실수 2가지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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