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텐재팬
안녕하세요. 365일 빠른 물류, 품고입니다! �
큐텐재팬에 입점되어있는 K뷰티 브랜드라면, 이번 7월 22일 본격 시작된 ‘칸닷슈’에 입점을 할 지 말 지 고민해본 적 있으실거에요. 과연, 빠르게 신규 서비스를 이용하는게 나을까요? 혹은 다른 브랜드들의 움직임을 살펴보는 게 나을까요?
오늘은 칸닷슈 입점 고민을 해결해드릴 내용을 준비했어요.
과거 이커머스 플랫폼의 사례와 더불어, 지금 입점했을 때 누리게 될 3가지 혜택까지 알려드릴게요!
최근 큐텐재팬에서는 K뷰티를 대상으로, ‘칸닷슈’라는 ‘빠른배송 서비스’를 론칭했어요. 본격적으로 5일 이내에 한국의 제품이 일본 고객에게 전달될 수 있는 빠른배송 물류 체계를 제공하겠다는 것인데요!
아직 서비스 론칭 초기이기도 하고, 칸닷슈를 도입했을 때 어떤 효과가 있을지 감이 잡히지 않아서 선뜻 도입을 망설이게 되실 거에요. 기존에 이용하던 물류사를 교체하거나, 운영방식에도 변화가 생기기 때문에 실무적으로 부담이 되기도 하고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칸닷슈 오픈 초기인 지금이 일본 매출 성장의 골든타임이 될 수 있어요!
일본 이커머스 기장에서 빠른배송은 더 이상 옵션이 아니라 필수에요. 일본 고객들이 이미 아마존재팬, 라쿠텐에서 운영하는 배송 속도에 익숙해져가고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무엇보다 빠른배송은 고객들의 구매전환에 상당히 긍정적인 영향을 줘요.
그럼, 실제 국내 이커머스의 빠른배송 서비스 론칭 사례를 통해, 브랜드들의 매출 성장 추이를 살펴볼까요?
품고가 과거 네이버 도착보장(현 네이버배송) 공식 물류사로 합류하고, 고객사들의 매출 데이터를 분석해보았는데요. 실제로 빠른배송을 적용한 브랜드들은 최소 20%에서 최대 300%까지 매출이 오르는 추이를 보여주었어요.
이는 빠른배송이 소비자에게 ‘빠르게 제품을 받아볼 수 있다.’라는 기대감을 부여함과 동시에, 배송 컴플레인 리뷰가 줄면서 고객들의 구매 전환율이 오르게 되기 때문인데요.
또, 네이버에서 네이버 도착보장 참여 브랜드를 중심으로 상단노출, 검색 태그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을 동시에 제공한 것도 상당히 유효했어요. 이는 큐텐재팬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칸닷슈 서비스를 이용하면 플랫폼 자체에서 밀어주는 각종 프로모션 혜택을 전부 누릴 수 있어요. 그리고, 참여 브랜드가 많지 않은 초창기 일수록 그 효과를 온전히 독점할 수 있죠!
(해당 이미지는 예시 이미지입니다.)
앞으로 큐텐재팬 내 상품 상세페이지 안에는 ‘도착 예정일’이 표기될거에요. 보통 한국 제품의 경우 도착 예정일 표기가 7~9일로 표기되는데, 칸닷슈를 이용하면 3~5일로 표기되죠. 해외 제품을 3~5일 만에 받아볼 수 있다는 건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할거에요.
또, 태그가 부착되면서 타 상품들에 비해 차별화된 화면 노출이 가능하며, 소비자 입장에서 ‘이 브랜드는 좋은 배송 서비스를 운영하는구나’라는 생각을 직관적으로 할 수 있게 되죠.
(해당 이미지는 예시 이미지입니다.)
메가와리, 메가포인트 등 큐텐재팬에서 판매량이 7~8배로 증가하는 기간에 칸닷슈 상품은 메인 상품으로 노출되어요.
메가와리 기간에는 소비자들이 이미 구매의사가 높은 상태로 이커머스에 입장하기 때문에, 이때 노출이 이뤄진다면 매출 상승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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