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텐재팬 빠른배송, 칸닷슈
안녕하세요! K브랜드의 해외진출을 돕는 마케터 준성입니다.
일본 진출을 위해 큐텐 재팬에 입점했는데, 생각보다 많은 배송 컴플레인에 대응하느라 바쁜 시간을 보내고 계신가요?
그래서, 오늘은 여러분의 그 고민을 해결해드릴 ‘칸닷슈’(韓ダッシュ)에 대해서 소개드리려 합니다!
그리고 칸닷슈(韓ダッシュ) 도입이 적합한지 확인해볼 수 있도록, ‘칸닷슈(韓ダッシュ)가 해결할 수 있는 브랜드의 3가지 문제’을 정리해드릴게요.
유독 배송 관련 컴플레인이 많은 이유는, 일본 소비자들의 한국 직구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서 그런거에요. 국내 배송과는 달리 도착 예정일을 미리 알 수 없고, 물리적 거리가 멀다보니 아무래도 오래 걸리기 때문이죠.
우리도 외국에서 직구를 하면 국내에서 주문한 것보다 조금 더 배송에 신경 쓰이는 것과 똑같죠.
그래서 일본 진출 초기 뷰티 브랜드라면, 예상보다 많은 컴플레인에 답변하느라 이미 많은 에너지를 쏟고 계시는 경우가 많을텐데요! ‘언제 배송되어요?’라는 물음에 일일이 답변을 하는 것도 담당자의 업무 과부하를 일으키기도 하고, 자칫 배송 컴플레인 리뷰에라도 달리면 구매 전환에도 치명적이라 걱정이 크실거에요.
그래서, 이 모든 걱정을 해소할 수 있는 서비스가 준비되었어요! 바로 큐텐재팬 빠른배송 서비스인 ‘칸닷슈’(韓ダッシュ) 서비스 인데요!
이미 QSM(Qoo10 Sales Manager) 화면에서 새롭게 생긴 칸닷슈(韓ダッシュ) 탭을 발견하신 분들도 많으실거에요. 현재 큐텐재팬 입점 K뷰티 브랜드들은 칸닷슈 서비스를 7/1부터 이용 신청을 할 수 있게 되어있는데요!
이외에도 아래와 같은 내용으로 구성되어있어요!
1️⃣도착 예정일자 및 전용 태그 노출
2️⃣메가와리, 메가포인트 프로모션 시 메인상품으로 하이라이트
3️⃣칸닷슈’(韓ダッシュ) 전용 코너 상설 운영
“우린 지금도 괜찮은데, 꼭 물류서비스를 강화해야해?” 라는 물음이 생기실 수도 있는데요.
2024년 큐텐재팬에서 한국 화장품 상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 설문조사를 진행했어요. 당시 한국발 상품에 대한 예상 배송 소요기간은 7~10일인 것으로 밝혀졌는데, 반면 소비자가 기대하고있는 배송 기간은 5~7일이었죠.
즉, 기존의 물류 리드타임이 일본 소비자의 기대치에 한참 미치지 못하고 있다는 건데요!
하지만 앞으로 칸닷슈(韓ダッシュ) 서비스를 이용하는 브랜드는 리드타임이 3~5일로 현격히 줄기때문에 고객의 기대치를 충족시킬 수 있고, 해당 브랜드 선호도는 점점 더 좋아질거에요.
이렇게 큐텐재팬에서는 칸닷슈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소비자에게는 예측 가능하고 안정적인 배송 경험을 제공하고, 입점 브랜드는 일본 시장에서 신뢰받는 브랜드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어요.
“제품 언제 오나요?”, ”아직도 안왔어요. 어디쯤인가요?” 같은 배송 관련 CS문의가 많으신가요?
배송 문의는 단순한 CS를 넘어 브랜드 신뢰도를 깎는 원인이 될 수 있어요. 또 브랜드 입장에서는 업무에 과부하가 생기죠.
칸닷슈는 일본 3~5일 도착을 약속하면서, 동시에 구매자 화면에는 도착 예정 기간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CS문의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어요!
모든 이커머스가 그렇듯, 큐텐재팬도 구매자 화면에는 제품 상세페이지와 함께 리뷰와 평점이 보여요. 따라서, 신뢰를 무너뜨릴 수 있는 리뷰 한 줄은 치명적인 매출 하락 요인이 될 수 있는데요!
칸닷슈 공식 배송사 중 품고의 예시를 들면, IT솔루션을 통해 자동으로 상태 변화값이 빠르게 변화되죠. 주문 직후 ‘신규주문’인 상태값이, 10분이면 ‘배송준비’로 변해요. 이를 통해 고객은 직접 제품의 배송 과정이 진행된다는 것을 빠르게 실감할 수 있어요. 심지어 제품 포장 영상도 제공한답니다! 이 영상을 배송 과정에 불안을 느낄 고객에게 전송할 수도 있죠!
:
:
:
그렇다면 큐텐재팬 칸닷슈 도입이 필요한3번째 케이스는 무엇일까요?
이어지는 내용이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를 눌러 콘텐츠 전문을 확인해보세요!
➡️품고 홈페이지에서 나머지 내용을 확인해보세요! >> 지금 나머지 읽으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