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민스터 총회의 귀한 열매
웨스트민스터 총회는 귀한 열매를 맺은 모임이었다. 신앙고백서가 대표적이지만 우리가 간과할 수 있는 “예배모범” 도 잉태했다. 이것을 원문과 함께 체계적으로 정리되고 깔끔한 편집으로 읽을 수 있는 책이 나왔다. 이 모범은 당시 장로교주의자, 에라스무스주의자, 독립교회주의자 등이 모여 70회 이상의 치열한 논쟁을 거친 후 정리된 자료라 뜻깊다.
참고로, 우리나라의 각 교단별 차이와 소속 학교를 보여주고, 교단별 헌법의 차이까지 비교분석해 놓은 부분은 참 인상적이었다. 성심성의껏 책을 썼다는 생각이 들 수 밖에 없다.
전체 목차는 아래와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