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Spirit Reading

팀 켈러, 하나님을 말하다

뉴욕 한복판에서 일어난 변증과 부흥의 비밀문서

by Poorich

홍정욱의 추천도서 7권 중 하나이다. 그리고 현재의 팀 켈러을 만든 책이다.


3장이 흥미롭다. 기독교는 폐쇄적일 것 같다. 그러나 다른 문화권을 더 다채로운 양상으로 받아들인다고 주장한다. 히브리문화, 그리스 문화, 유럽 문화 등. 그러면서 한 줄로 이렇게까지 이야기 했다. “세상을 바라보는 가장 폭넓은 시각”, 실제 교회에 참석했던 구도자의 면면을 살펴보면 이해도 간다. 수많은 히피들과 예술가 뿐만 아니라 공화당 대선 연설 담당자나 마돈나 수석 작곡가도 리디머 교회를 찾아오기 때문이다.


8장에서는 과학 때문에 기독교에 입문하지 못하는 부분을 다룬다. 오히려 과학으로 신앙을 입증한다는 주장이다. 하나님의 실재를 말끔히 지울 줄 알았던 과학이다. 하지만 깊이 파고들면 과학에서의 주장들이 도리어 하나님 존재에 대한 결정적 실마리로 작용한다는 것이다. 첫째 “빅뱅의 문제”, 둘째, “우주의 미세조정”, 셋째, “자연의 규칙성”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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