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에게 주는 가장 귀한 유산은 '복음'입니다

'아빠와 함께하는 성경탐험' 교육 후기 (자녀와 함께 작성)

by Poorich


부모의 소감



1. 신청계기

성경말씀을 자녀와 같이 나누어본 계기는 3번째 입니다. 첫번째는 이흥기 목사님의 추천으로 시작한 가정예배입니다. 덕분에 주일 설교말씀을 가족 모두가 필기하고 그 내용을 예배 때 나누게 되었습니다.

두번째는 교회에서 진행된 초등부 교리교육입니다. 웨스트민스터소요리문답을 부모와 자녀가 함께 모여 배우는 시간입니다. 저희 부부가 퍼실리테이션하여 부모가 자녀에게 교리를 가르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러던 중 개인 경건생활의 영역이라 생각했던 '성경묵상' 시간도 과연 자녀와 나눌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던 차에 아성탐을 만나게 되었고, 3번째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신청했습니다.



2. 새롭게 배우고 깨달은 점

충분히 들여야 봐야 한다는 말이 두고두고 뇌리에 남았습니다.

성경 묵상시간이 20년 이상 된 루틴이다 보니 어느새 형식적으로 시간 떼우기 식으로 하고 있는 제 모습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아성탐을 통해 충부니 시간을 갖고 들여다 보아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3. 적용하고 변화된 점과 소망

무엇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즐거워하게 되었습니다. 말씀이 꿀송이처럼 달다는 다윗의 고백을 자녀와 제가 체험하게 된 것이 가장 큰 변화입니다. 하필 아성탐 기간이 회사에서 올해 가장 바쁜 기간이었습니다. 인재원에 입소해서 신입 교육을 해야 하는 상황이었는데, 제가 QT 책을 챙겨가고 거기도 묵상을 놓치 않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모두 아성탐 덕분입니다.



4. 이 과정을 추천하는 이유

부모가 자녀에게 물려 줄 수 있는 가장 귀한 유산은 '복음'이기 때문입니다.



5. 묵상 내용

%EC%95%84%EC%84%B1%ED%83%90.jpg?type=w1600





자녀의 소감 (초5)

2. 새롭게 배우고 깨달은 점 & 3. 적용하고 변화된 점과 소망


5주 동안, 처음에는 살짝 "어, 그냥 강의네...." 너무 오랫동안 한다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냥 참고 계속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첫번째 시간 끝나고 두번째 시간부터 저는 무엇인가 깨닳아 가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번 아성탐을 통해 저에게 꼭 필요했던 말들을 해 주신 것 같습니다. 저는 원래 성경읽기를 그냥 통독으로 몇독 목표만 세우고 읽었습니다. 하지만 아성탐을 통해 성경을 바르고 자세히 들여다보는 자세가 생겼습니다. 또한, QT를 처음엔 하지 않았는데, 하게 되었고, 묵상과 함께 공부를 시작하는 훨씬 좋았습니다. 또 제가 모르던 하나님을 알게 된 느낌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아성탐을 통해 하나님과 가까워진 것이 가장 큰 감사입니다.






매거진의 이전글2025년 딸아이가 선정한 5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