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12 영성일기
성령님을 묵상한다. 조망과 내주. 성경말씀을 깨닫도록 조망하시고, 내 안에 실제로 내주하신다. 그리고 은사를 발견하는 것 뿐만 아니라 은사를 주시는 분이시다. 기도로 은사를 발견해야 한다.
성령이 나를 떠난 것은 아닐까? 오랜만에 회사에 사장님과 임원들 우리 팀장님을 위해서 기도하였다. 함께 일하는 팀원들도 나의 지도 제목이며 지도해야 할 대상이다. 성령님을 의지하여 기도하고 그들에게 믿음이 전해지도록 이끌어 주시기를 간절히 원한다. 성령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이 관심을 기도로 계속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
일터에서 신우회에 참여하다 보면 가장 많은 기도제목은 단연코 "인간관계"이다. 특히나 일터에서는 상사와의 수직적 관계에 대한 목마름과 갈증이 동료와의 수평적 관계에 요구보다 더 큰 경우가 많다. 흔히 말하는 보고라인에 있는 분들을 위해 기도했다. 팀장, 그 위에 상무, 그 위에 전무, 그 위에 사장, 그리고 그 위에 최태원 회장님까지...
이 회사에 입사한 이후로 줄곧 기도해 왔으니 8~9년은 넘은 것 같다. 결과는 알 수 없다. 그저 하나님께 맡길 뿐. 선한 경영이 이 회사에서 이루어지길 간절히 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