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평온할 때도
꼭 불안을 데리도 다닌다.
길이 어그러질 때도
놀라고 싶지 않아서이다.
꼰대가 되기 싫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https://brunch.co.kr/brunchbook/latte
라떼 이야기가 유행했었습니다. 어느정도는 웃음거리 역할을 한 라떼 이야기 이지만 그래도 건질 것이 있고, 해줄 말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용기를 내어서 적어 보게 되었습니다. 들려주
<애들 말싸미 어른에 달아> 출간작가
음치, 몸치, 그리고 글치. 뭐 하나 잘하는 건 없지만, 자꾸 해보고 싶습니다. 공돌이지만 글 쓰는 게 좋아, 언젠가 책 한 권 내는 상상을 합니다. 글을 짓는 엔지니어, 글지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