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은 이유 없이 찾아온 다는 것을 안다면
남의 고통에 이유를 붙이지 마라
모른다면 알게 될 거다.
그게 삶이니
그저 서로 친절하자.
모두가 각자의 전장에서 힘들게 싸우고 있으니 비록 타인에게서 지옥을 마주할지라도 그에게 친절을 베풀라-다산 정약용
<애들 말싸미 어른에 달아> 출간작가
음치, 몸치, 그리고 글치. 뭐 하나 잘하는 건 없지만, 자꾸 해보고 싶습니다. 공돌이지만 글 쓰는 게 좋아, 언젠가 책 한 권 내는 상상을 합니다. 글을 짓는 엔지니어, 글지니어